[속보] 트럼프 "올해 9월24일 시진핑 부부 백악관으로 초청"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오는 9월 시 주석 부부를 미국으로 초청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우리는 중국 대표단과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와 회의를 가졌다"면서 "오늘 저녁은 우리가 논의했던 몇 가지 사안들을 친구들 사이에서 이야기할 또 하나의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게 오는 9월 24일 백악관을 방문해주기를 공식 초청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