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장애인협회, 550번째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자 탄생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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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 수강생 중 550번째 운전면허를 취득한 장애인이 탄생해 화제다.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는 지난 21일 550번째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자가 탄생해 극복상과 상금, 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체장애인 박성준 씨는 신체적 제약이 있었지만, 협의회에서 제공하는 가상운전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운전교육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당당히 운전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운전교육 지도강사 이규배 씨는 “장애인들에게 운전면허는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의 핵심적인 열쇠”라며 “앞으로도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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