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창고형 매장 화재…주민 6명 경상

오상민 기자 sm5@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인접 원룸·빌라 주민 탈출
소방 1시간 만 큰 불 잡아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한밤중 울산 남구의 한 창고형 매장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1분 울산 남구 달동 A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번질 것에 대비해 매장과 맞닿은 원룸과 빌라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바로 대피시켰다.

자력 대피가 어려웠던 주민 5명은 119구조대 도움을 받아 무사히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발생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무리하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오상민 기자 sm5@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