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민·전우 해상 구조 ‘이상무’
지난 8일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한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심해 잠수사들이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운용 훈련을 마치고 퇴수한 미국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MDSU) 소속 잠수사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해군 제공
지난 8일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한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호주해군 잠수사들이 모의 침몰 선박 인양을 위해 리프팅백(Lifting Bag)에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 해군 제공
지난 8일 수상함구조함 통영함(ATS-ll·3500t급)에서 진행된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미국해군 잠수사들이 호주해군 잠수사의 잠수장비 착용을 도와주고 있다. 해군 제공
지난 8일 수상함구조함 통영함(ATS-ll·3500t급)에서 진행된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한국·호주해군 잠수사들이 수중 탐사장비(Wet-Bell)에 탑승해 훈련을 앞두고 상호 격려를 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이 오는 10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Salvage Exercise)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상황에 대비해 한미해군이 구조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구조·잠수장비의 상호운용성을 향상하는 등 연합구조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매년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예하 구조작전대대, 수상함구조함 통영함(ATS-Ⅱ·3500t급), 미국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MDSU·Mobile Diving and Salvage Unit) 장병들이 참가했다.
특히 호주해군 폭발물처리 잠수부대(ACDT·Australian Clearance Diving Team) 장병들과 한국 해양경찰 중앙특수구조단 대원들도 처음으로 참가해 한미해군과 함께 구조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한다.
김대기(대령) 해난구조전대장은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라도 우리 국민과 전우를 구조할 수 있도록 구조 작전 태세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