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원일 감독 위촉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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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막식, 공식 행사 총 연출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총감독으로 원일 감독이 위촉됐다. 국가유산청 제공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총감독으로 원일 감독이 위촉됐다. 국가유산청 제공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총감독으로 원일 감독이 위촉됐다. 국가유산청 제공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총감독으로 원일 감독이 위촉됐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이하 ‘세계유산위원회’)의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연출 총감독으로 원일 감독을 위촉했다.

원일 총감독은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음악, 종합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연출가이다. 특히,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요소를 결합한 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9 전국체육대회 총감독, 2024~2026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쌓은 대규모 행사 연출 경력을 쌓았다.

원일 총감독은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연출 총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세계 각국 대표단과 참가자들에게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제사회에서 공감할 수 있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연출가로서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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