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외국인 유학생 초청 ‘Movie Night’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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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3일 CGV 센텀시티점에서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 160명을 초청해 ‘Movie Night’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로, 참석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학생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서로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다국어 금융 가이드북 제작, 외국인 서포터즈 운영, 대학 연계 이동점포 운영 등 금융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부산에서 학업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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