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프로농구 경기장서 마약 예방 홍보
시민들, 마약 호기심 근절 서약
5일 경남경찰청은 경남 창원실내체육관 앞에서 마약 예방 홍보 행사를 벌였다. 시민들이 홍보 행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은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린 5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마약 예방 홍보를 벌였다. 이날 행사는 창원 LG 세이커스와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함께한걸음센터가 함께했다.
이날 시민들은 마약 호기심 근절 서약서를 작성하고 근절 다짐 홍보 영상 촬영에 도움을 줬다. 경남경찰청은 홍보 행사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언제부터 생활 속에 불법 마약류가 자리를 잡고 있다”며 “마약 위험성을 알리고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