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안동한우갈비, 부산적십자 ‘씀씀이가 바른식당’ 동참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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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남천동 안동한우갈비가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으로 3년 넘게 정기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한우갈비는 2023년부터 희망드림센터 등에 음료를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에는 산불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과 음료·생수를 추가로 기부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700만 원에 달한다.

김나윤 안동한우갈비 사장은 “손님들 덕분에 가게를 운영하는 만큼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안동한우갈비처럼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식당이 있어 재난과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을 통해 재난구호와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부산지사로 하면 된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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