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CT·인공지능 기반 MRI 도입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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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이달부터 본격 운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새로 도입한 MRI 장비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 3.0T’ 검사 장면. 부산백병원 제공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새로 도입한 MRI 장비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 3.0T’ 검사 장면. 부산백병원 제공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최신형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와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도입해 응급질환 진단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부산백병원은 CT 장비 ‘레볼루션 에이펙스 엘리트(Revolution APEX Elite)’와 MRI 장비 ‘시그나 프리미어(SIGNA Premier) 3.0T’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CT ‘레볼루션 에이펙스 엘리트’는 초고속 회전 기술과 넓은 검출 범위를 갖춰 기존 CT보다 빠르고 정밀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백병원은 새 CT 장비를 응급의료센터에 설치해 골든타임이 중요한 심뇌혈관 환자의 신속 진단에 활용한다. 함께 도입한 MRI ‘시그나 프리미어 3.0T’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영상 기술을 적용한 장비이다. 고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빠르게 얻을 수 있어 뇌·척추·퇴행성 질환 등의 정밀 진단에 사용한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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