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지방공기업 내부고객만족도 ‘4년 연속’ 상승
직장만족·직무수행 등
전반적 항목 고른 상승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72.8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이정실 사장 취임 이후 조직문화 혁신과 내부 소통 강화, 근무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경영 혁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의 내부고객만족도는 2021년 45.4점에서 2025년 72.8점까지 4년간 27.4점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실시됐으며, 직장만족도는 82.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직무수행, 근무환경, 교육 및 업무지원, 조직문화, 전반적 만족도 등 주요 항목 모두 70점 이상으로 나타나, 근무 여건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 △직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업무 지원 강화 △근무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내부 혁신 노력이 직원 체감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인사·승진과 급여·복지 분야는 향후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도출돼 단계적인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임직원 복지 및 처우개선, 인사 제도 합리화 등 중장기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는 부산을 찾는 외부 고객 만족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