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예단포항 어촌뉴딜3.0사업’ 속도 낸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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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인천 중구, 사업 위·수탁 협약…총 100억여 원 투입

2026년도 중구 예단포항 어촌뉴딜3.0사업 위·수탁 협약식(오른쪽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년도 중구 예단포항 어촌뉴딜3.0사업 위·수탁 협약식(오른쪽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5일 인천 중구(중구청장 김정헌)와 ‘2026년도 예단포항 어촌뉴딜3.0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어촌뉴딜3.0(어촌회복형)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10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단포 도어민 이음 스테이션, 예단포 다움 경관 회복, 어구 적치장 등을 조성하는게 핵심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예단포항의 생활·안전 인프라 및 어촌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예단포항은 최근 활성화된 회센터, 예단포 둘레길 등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에게는 삶의 공간, 도시민에게는 휴식의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어촌 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어촌재생 사업에 특화된 공단의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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