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이웃돕기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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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회장 김기용)는 지난 10일 북구 삼락동 소재 (주)국제식품(회장 정창교)에서 기증한 5kg짜리 곰거리 200박스(1000만 원 상당)를 16개 구·군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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