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울경 대체로 흐리고 비 소식…예상 강수량 5~10mm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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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거리 짧고 도로 미끄러워 유의해야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에서 마중 나온 어르신들이 아들 부부와 손주를 반기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에서 마중 나온 어르신들이 아들 부부와 손주를 반기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4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은 대체로 흐리고 비 소식이 예상된다.

부산기상청은 4일 부울경 지역 날씨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릴 것이라고 이날 전망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5~10mm로 부산과 울산은 오후 3~6시까지, 경남은 오후 9~12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데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저기온은 부산 20.3도, 울산 19.2도, 경남 17∼20도로 예상된다. 평년보다 3∼7도가량 높다.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경남 26∼29도로 평년에 비해 2∼3도 높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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