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큐레이터, 스펠링·뜻은? bouquet-curator…'옥탑방의 문제아들'

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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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 문제로 영어 스펠링 문제가 출제됐는데, 7명의 출연자에 맞춰 7자의 영단어가 등장했다.


첫 문제로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출연한 만큼 결혼식에 꽃으로 불리는 '부케'가 나왔는데, 해당 단어의 스펠링은 'bouquet'다. 부부케는 주로 결혼식 때 신부가 드는 작은 꽃다발로, 주로 뒤로 던져 받는사람이 다음번에 결혼한다는 속설이 있다.


이어 두 번째 문제로 김소영이 서점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며 제작진은 이 단어를 출제했는데, 해당 단어의 스펠링은 'curator'다.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자료의 수집·보존·관리·전시·조사·연구 및 기타 이와 관련되는 전문적 사항을 담당하는 사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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