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방송맛집, 군산 죽성동 장미칼국수…칼국수보다 인기라는 겉절이 비법은?
1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비밀수첩' 코너를 통해 '칼국수보다 인기, 겉절이 장인의 비법은?' 편이 소개됐다.
전북 군산시 큰샘길에 위치한 '장미칼국수'가 이날 칼국수&겉절이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군산의 여행 단골 명소로 꼽히는 칼국수 가게.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인들 입맛도 사로잡았다. 직접 반죽해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를 자랑한다. 그런데! 칼국수 집 인기 비결이 반찬에 있다? 칼국수와 찰떡궁합이라는 반찬! 바로 아삭하고 매콤한 겉절이가 그 주인공. 칼국수 가게 맛은 겉절이에서 갈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빠질 수 없는 반찬이라는데. 이곳 대표인 양민례 씨는 매일 아침 배추 사러 가는 게 일상이란다.
모든 맛의 기본은 재료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라는데. 속이 너무 꽉 차지 않고 노란 배추가 맛이 좋단다. 그리고 배추를 절이는 소금 또한 5년 전에 미리 사두고 간수를 쫙~ 빼서 사용한다. 그 이유는 간수가 덜 빠진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게 되면 쓴맛이 나기 때문이다. 배추만큼 중요한 양념장에도 민례 씨만의 비법이 숨어 있다는데~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평범해 보이는 재료 속에서 눈에 띄는 한 가지는~ 바로 가자미 액젓! 시원하고 깊은 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가자미 액젓만을 사용한단다.
또한 겉절이에 들어가는 육수도 5가지 멸치로 만들어져 시원한 맛을 더한다. 그밖에도 겉절이를 주문 즉시 바로 무쳐주기 때문에 아삭한 식감이 훨씬 더 살아있고 고소한 배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10이면 10! 칭찬 일색인 겉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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