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리아킴 '부녀가 함께하는 훈훈한 쇼케이스' [포토]
가수 김종환, 리아킴 부녀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M콘서트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토크를 하고 있다. 김종환은 4년만에 신곡 '아내가 돼줄래'와 '생명'을, 그의 딸 리아킴은 데뷔 이후 5년만에 '내 남자니까'와 '라라라'를 공개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아킴 '가족의 사랑을 노래해요' [포토]
리아킴 '아버지 김종환에게 물려받은 아름다운 목소리' [포토]
김종환 '절친 김병찬과 함께하는 쇼케이스' [포토]
김종환 '마음을 울리는 무대' [포토]
리아킴 '엄마아빠 반씩 닮았죠' [포토]
“국책사업 나쁜 선례 막아야” 현대건설 제재 재추진
매물은 씨 말랐는데 수요는 4년 만 최고치… 부산 전세난 가중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월요일(음력 11월 3일)
전재수 전 장관 “통일교 금품 수수 없었다”… 경찰 재소환 검토
꽃무늬 김장 조끼 [키워드로 트렌드 읽기]
굴곡진 해수부 역사 함께한 표지석, 3년여 만에 부산에
‘공정위 강제조사권’ 도입 검토…“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정성국, 지방의원에게서 고액 후원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장사' 논란 가열
‘변화’ 꺼낸 장동혁에…친한계 “‘부정선거론’ 이호선부터 정리해야”
[단독] 헛도는 응급실 대책… 복지부 "상황실 강화" 소방 "공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