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Al1' 준 '충분히 느낌있는 옆태' [포토]
그룹 세븐틴의 준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Al1'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 앨범 'Al1'에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알게 된 13인 멤버들이 그 감정과 마주하는 성장통이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븐틴 Al1' 버논 '감각적 카리스마' [포토]
'세븐틴 Al1' 승관 '파워풀한 안무' [포토]
'세븐틴 Al1' 버논 '찔리고 싶은 날렵한 손가락' [포토]
'세븐틴 Al1' 호시 '시선 사로잡는 시원스런 퍼포먼스' [포토]
'세븐틴 Al1' 정한 '선이 살아있는 미소년의 표본' [포토]
매물은 씨 말랐는데 수요는 4년 만 최고치… 부산 전세난 가중
“국책사업 나쁜 선례 막아야” 현대건설 제재 재추진
굴곡진 해수부 역사 함께한 표지석, 3년여 만에 부산에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월요일(음력 11월 3일)
전재수 전 장관 “통일교 금품 수수 없었다”… 경찰 재소환 검토
‘공정위 강제조사권’ 도입 검토…“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정성국, 지방의원에게서 고액 후원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장사' 논란 가열
‘변화’ 꺼낸 장동혁에…친한계 “‘부정선거론’ 이호선부터 정리해야”
[단독] 헛도는 응급실 대책… 복지부 "상황실 강화" 소방 "공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