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박보영 '살아있는 인형' [포토]
배우 박보영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상예술대상' 박보영 '지켜주고 싶은 미모' [포토]
'백상예술대상' 박보영 '봉순이 왔어요' [포토]
'백상예술대상' 김고은 '날로 물오르는 미모' [포토]
'백상예술대상' 한지민 '진주만큼 빛나는 미소'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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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월요일(음력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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