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 사랑의 성품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회장 강생일)는 지난 13일 연제구에 휠체어 9대(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한 후원품은 연제구 관내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2개소에 전달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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