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인사말 전하는 김해숙 [포토]
배우 김해숙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2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강하늘 "추운 날씨 몸조심하세요" [포토]
'재심' 정우 "촬영중 유리창이 덮어서 크게 다칠 뻔" [포토]
'재심' 정우 강하늘 김해숙 '활짝 웃는 주역 3인방' [포토]
소나무, '7人7色 매력이 통통 튀네' [포토 종합]
소나무 뉴썬 '청순한 막내예요' [포토]
‘눈 대신 새똥’ 까마귀 부산 습격 사건
매물은 씨 말랐는데 수요는 4년 만 최고치… 부산 전세난 가중
“국책사업 나쁜 선례 막아야” 현대건설 제재 재추진
전재수 전 장관 “통일교 금품 수수 없었다”… 경찰 재소환 검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월요일(음력 11월 3일)
굴곡진 해수부 역사 함께한 표지석, 3년여 만에 부산에
‘공정위 강제조사권’ 도입 검토…“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정성국, 지방의원에게서 고액 후원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장사' 논란 가열
‘변화’ 꺼낸 장동혁에…친한계 “‘부정선거론’ 이호선부터 정리해야”
[단독] 헛도는 응급실 대책… 복지부 "상황실 강화" 소방 "공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