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촛불집회' 대통령은 1+1이 아니다 [포토]
올 겨울 첫 눈이 내리는 26일 오후 '5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주최 측은 서울 150만 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20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차 촛불집회' 시민들로 가득 찬 광화문 광장 [포토]
'5차 촛불집회' 박 대통령 퇴진 요구 피켓 든 학생 [포토]
'5차 촛불집회' 추위에 진눈깨비…우비 입은 시민들 [포토]
'5차 촛불집회' 청계광장 가득 메운 우산 [포토]
'5차 촛불집회' 광화문 광장 향하는 시민들 [포토]
오늘 퇴근길부터 광안대교 접속도로 열린다
매물은 씨 말랐는데 수요는 4년 만 최고치… 부산 전세난 가중
“국책사업 나쁜 선례 막아야” 현대건설 제재 재추진
전재수 전 장관 “통일교 금품 수수 없었다”… 경찰 재소환 검토
“지하 못 내려가는데 어디에 주차하나”… 수영구 아파트 탑차 소유 주민들 반발
굴곡진 해수부 역사 함께한 표지석, 3년여 만에 부산에
‘공정위 강제조사권’ 도입 검토…“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정성국, 지방의원에게서 고액 후원금… 내년 지방선거 '공천 장사' 논란 가열
‘변화’ 꺼낸 장동혁에…친한계 “‘부정선거론’ 이호선부터 정리해야”
[단독] 헛도는 응급실 대책… 복지부 "상황실 강화" 소방 "공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