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국의 '결정'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23일(현지 시간) 런던의 투표소에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를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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