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는교회, 연제구 거제2동에 취약계층 위한 과일 기탁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연제구 거제2동(동장 강민정)은 지난 19일 열매맺는교회(담임목사 김수성)로부터 추수감사절을 맞아 과일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과일들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5세대에 전달되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