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트럼프, 머스크 ‘스타십’ 발사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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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 브라운스빌에서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위해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여섯 번째 시험 비행을 참관하고 있다. 머스크는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신설될 정부효율부 공동 수장으로 내정된 상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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