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도시’ 부산 북구,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막

김경현 기자 vie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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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여는 책의 징검다리’ 주제…강연·공연·체험 등 60여 개 프로그램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12일 만덕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마을을 여는 책의 징검다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공동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총 6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북구 구립도서관 연합 부스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독서 처방전’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서점·독립출판사·독서공동체가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책갈피 만들기, 알뜰도서 교환전 등 시민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부스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북구 관계자는 "오늘 개막한 낙동독서대전이 책을 통해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웃 간 마음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뜻깊은 징검다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낙동독서대전

낙동독서대전

낙동독서대전

낙동독서대전

낙동독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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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현 기자 vie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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