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차라,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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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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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상권 첫 진출…관광 수요 공략


서울 중구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 들어선 쿠차라 매장. 보나비 제공 서울 중구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 들어선 쿠차라 매장. 보나비 제공

보나비의 멕시칸 캐주얼 브랜드 쿠차라가 동대문 상권에 처음 진출한다.

보나비는 쿠차라가 서울 중구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2층 식품관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쇼핑과 관광,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문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쿠차라는 현대아울렛 방문객을 비롯해 인근 직장인과 국내외 관광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쿠차라는 멕시칸 메뉴에 한국적인 맛과 감각을 접목한 ‘K-MEX’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서도 부리또, 부리또볼, 타코, 샐러드 등 대표 메뉴를 운영하며 고객이 직접 재료와 토핑을 선택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문 방식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쿠차라 앱을 통한 사전 주문과 매장 내 키오스크·대면 주문을 지원하며 배달 서비스는 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쿠차라 관계자는 “동대문은 국내외 관광객과 직장인, 쇼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모이는 상권”이라며 “쿠차라만의 메뉴를 보다 폭넓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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