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사직야구장서 ‘야구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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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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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부산서부 임직원 및 가족 한자리 모여
지부 간 경계 허물고 수평적 소통 문화 조성

지난 9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야구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에서 부산동부 및 부산서부지부 임직원들이 경기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제공 지난 9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야구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에서 부산동부 및 부산서부지부 임직원들이 경기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지난 9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키움 간의 홈경기에서 ‘야구와 함께하는 문화의 날’ 단체 관람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핵심 검진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동부지부와 부산서부지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두 지부 간의 유대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사직야구장에는 양 지부 임직원과 가족 233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교류 기회가 적었던 타 지부 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 행사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위중 사무총장이 시구자로, 김희철 부산동부지부 본부장이 시타자로 참여해 부산 지역 두 지부의 화합과 협회의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업무 현장을 벗어나 타 지부 동료들과 야구장에서 함께 목청 높여 응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생겼다”며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부산동부와 부산서부 두 지부가 한뜻으로 모여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워라벨 지원과 활기찬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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