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평생교육원, 패션·광고모델과정 수강생 모집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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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부터 실전 데뷔반·워킹까지 3개 과정
10월부터 12주간 운영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부설 평생교육원이 패션모델과정과 광고모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패션모델과정(초급) 2기 △광고모델과정(실전 데뷔반) △패션모델과정(워킹) 등 3개 과정으로,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패션모델과정(초급) 2기는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모델 워킹을 처음 접하거나 기초부터 배우고 싶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기본 자세와 워킹 등 모델 활동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광고모델과정(실전 데뷔반)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광고모델 활동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카메라 앞에서의 표현과 포즈 등 실전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패션모델과정(워킹)은 오는 10월 31일부터 2027년 1월 16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모델 워킹과 자세, 무대 표현 등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동명대 부설 평생교육원은 올해부터 모리텍스 모리모델협회와 협력해 이원호·김연수 강사가 참여하는 패션·광고모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교내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패션쇼 무대에도 참여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교내에서 패션모델과정 수료식과 패션쇼를 열어 수강생들이 한복·정장·드레스 패션쇼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수강생들은 지난 7월과 8월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패션쇼에도 참여했다.

패션모델과정 운영을 총괄하는 이원호 강사는 “최근 패션쇼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금융, 보험, 홈쇼핑, 패션 브랜드 등으로 시니어 모델의 활동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모델 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도 단계별 교육을 통해 도전해 볼 수 있는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교육과정 안내는 동명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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