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청소년수련관, 댄스페스티벌 ‘후끈’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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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양정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한 ‘제29회 양청 댄스페스티벌’에서 청소년들이 숨겨뒀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

지난 12일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놀이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10개 댄스 동아리 93명이 참가해 에너지 넘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랜덤플레이 댄스’와 ‘3개 음원 합성 퀴즈’ 이벤트에선 참가 청소년과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 △나만의 타투 만들기 △짝짝이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자신들의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내년에는 양청 댄스페스티벌이 30회를 맞이하는 만큼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축제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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