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낭만커피연구소와 커피머신 엔지니어 양성 산학협력 업무협약
전기과와 커피머신 엔지니어링 교육과정 공동 개발
코티칭 특강·캡스톤디자인·창업까지 협력
(왼쪽부터) 경남정보대 심재형 기획처장, 낭만커피연구소 이교웅 기술이사·장지혜 대표이사, 경남정보대 임준우 산학부총장·허동렬 취창업지원처장·김상효 전기과 학과장.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6일 교내 민석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낭만커피연구소(대표이사 장지혜)와 커피머신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정보대 임준우 산학부총장과 허동렬 취창업지원처장, 김상효 전기과 학과장, 낭만커피연구소 장지혜 대표이사와 이교웅 기술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커피머신 엔지니어링 교육을 통해 커피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경남정보대 전기과 교수진과 함께 학사학위심화과정과 성인학습자 교육과정에 커피머신 엔지니어링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산업체 코티칭 특강 △캡스톤디자인 참여 △산업체 초빙교수 참여 △커피머신 창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관련 자격증 취득과 경력개발,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커피산업 맞춤형 엔지니어를 길러낼 방침이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산학부총장은 “경남정보대가 쌓아 온 실무교육 역량과 낭만커피연구소의 현장 기술력이 만나 커피머신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직무 분야의 전문인력을 키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고, 학생들이 자격 취득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