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호남지역 Kibo-Star밸리기업 비온시이노베이터 방문
Kibo-Star밸리 선정서 전달 및
지역 혁신기업 성장 지원방안 논의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용수 (주)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를 포함한 행사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은 22일 전남광주시 북구에 위치한 ㈜비온시이노베이터(대표이사 김용수)를 방문해 기보스타(Kibo-Star)밸리 선정서를 전달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온시이노베이터는 2006년 설립된 시스템 통합·구축 전문기업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에 정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컨설팅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각종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서비스와 태양광발전소 통합운영관리시스템 등 AI·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이사에게 Kibo-Star밸리 선정서를 전달했다. 이어 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보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인 Kibo-Star밸리를 운영하고 있다. 선정기업에는 창업연한과 성장단계에 맞춰 △사전 보증한도 부여(단계별 한도 30억 원에서 100억 원 이내) △보증비율 우대(95%, 3년간) △보증료 감면(0.5%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이사는 “Kibo-Star밸리를 통한 폭넓은 금융지원은 신사업에 도전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AI·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주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분야에 도전하는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혁신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