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오락실에 경품 행운까지… 부산시설공단 ‘비콘 럭키 나이트’ 펼친다
10월 31일, 11월 14일, 11월 21일 총 3회 운영
추억의 오락실·7초 챌린지·SNS 인증 이벤트 마련
빈티지 마켓과 즐길거리 풍성
비콘 럭키나이트 현장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비콘그라운드에서 추억의 오락실 체험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수영구가 주최하는 ‘2026 빈티지 나이트마켓’과 연계해 오는 10월 31일, 11월 14일, 11월 21일 총 3차례에 걸쳐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비콘 나이트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빈티지 마켓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비콘그라운드 입점업체와 인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추억의 오락실’ 체험존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아케이드 게임기와 미니 게임기 등 추억의 오락기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참여를 통해 경품 획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순발력을 겨루는 ‘7초 챌린지’도 눈길을 끈다. 타이머로 정확히 7초를 맞추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해 자신의 감각을 시험하고 경품까지 노려볼 수 있다. 비콘 포토존과 빈티지 나이트마켓 행사장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콘 럭키나이트 현장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같은 기간 열리는 빈티지 나이트마켓에서는 개성 있는 빈티지 의류와 잡화, 다양한 소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추억의 게임과 빈티지 쇼핑, 경품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친구·연인과 함께하는 방문객은 물론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주말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품에는 비콘그라운드 입점업체 상품 등이 포함돼 방문객의 관심을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입점 상인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억의 게임과 빈티지 마켓을 함께 즐기며 시민들이 가을밤의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비콘그라운드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6월에도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비콘 럭키나이트’를 총 3차례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