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2회 연속 인증
2023년 10월 최초 인증
매년 엄격한 사후 관리로 글로벌 반부패 기준 유지
부산관광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증서.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지난 13일 최신 국제표준 규격을 적용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2025’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렴 모범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22일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예방·감지·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심사하여 부여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공사는 2023년 10월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거치며 부패 방지 경영을 지속해 왔으며, 3년 유효기간 만료에 맞춰 진행된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도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투명 경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그동안 전사적인 부패리스크 자가 진단을 수시로 시행하고 발굴된 리스크 요인에 대해 철저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선제적 예방 체계와 철저한 준법 의식에 힘입어 부패 및 청렴 관련 신고 접수와 확인된 비리 사건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0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전 부서 내부 심사에서도 단 한 건의 부적합 사항도 발견되지 않아 법제 준수의 완벽함을 입증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시민의 공기업으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품격에 걸맞은 선진적 윤리경영 모델을 계속해서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2025년 개정판 ISO 37001 재인증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정직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확립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강화된 글로벌 반부패 기준에 발맞춰 준법 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깊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