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자 호빵 매출 늘었다
GS25 호빵 매출 75.2% 성장
호빵맨 협업 상품 출시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호빵맨 협업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최근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호빵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GS25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호빵 매출은 직전 동요일 대비 75.2% 신장했다.
GS25는 호빵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동절기 시즌을 맞아 인기 캐릭터 ‘호빵맨’과 협업한 차별화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호빵맨 밤단팥호빵과 카레빵맨 카레호빵 2종이다.
호빵맨 밤단팥호빵은 호빵의 대표 인기 맛인 단팥에 밤 다이스를 더해 풍부한 식감을 살린 상품이다. 고운 단팥 앙금 사이사이에 박힌 밤이 달콤한 맛과 씹는 재미를 더한다.
카레빵맨 카레호빵은 진한 카레 소스에 각종 채소와 돼지고기를 더해 깊은 풍미를 살렸다.
GS25는 호빵 외에도 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상온 베이커리 5종도 함께 선보인다. 오는 22일 출시하는 식빵맨 크림샌드는 식빵맨을 연상시키는 외형에 달콤하고 향긋한 새하얀 크림을 듬뿍 담았다. 세균맨 딥쇼콜라파이는 바삭한 초코 쿠키 위에 꾸덕한 초코 필링을 가득 채운 쇼콜라파이다.
GS25 전용성 디저트팀 상품기획자는 “계절별 소비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동절기 편의점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