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언양종합상가시장 식당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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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민 기자 sm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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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화재 원인 조사 중

21일 울주군 언양종합상가시장 내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꺼졌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1일 울주군 언양종합상가시장 내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꺼졌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울주군 언양종합상가시장 내 한 식당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 없이 25분 만에 꺼졌다.

21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2분 울주군 언양읍 남부리 언양종합상가시장 3층짜리 건물 2층 식당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오전 5시 5분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전 5시 7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기류 등이 타 101만 6000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당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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