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1인 가구 청년들의 특별한 ‘함께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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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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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또래 관계망 넓혀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달 14~29일 청년채움공간에서 6회에 걸쳐 청년 소셜다이닝 ‘함께 한 끼’를 호응 속에 운영했다.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이 ‘요리와 식사’라는 일상적인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고 또래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행사다. 96명이 참여했으며 90% 이상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참여자들은 “요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재미있었다”, “혼자 식사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청년들이 서로 교류한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서로 연결되고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참여·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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