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 박병대 회장,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가입
(주)송월 박병대 회장이 지난 1일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유진)에서 고액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전국 689호, 부산 138호 회원으로 위촉됐다.
박 회장은 지난 7월 조시영 (주)명진TSR 대표이사의 그린노블클럽 부산후원회장 취임을 계기로 가입 의사를 밝혔다. 이후 부산 서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에게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주거 보증금 2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재능을 키우는 아동을 위한 인재양성사업에 후원하고, 경제적 지원과 함께 멘토 역할도 맡을 계획이다.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3명에게는 매월 총 150만 원을 정기 후원하며 성장을 돕기로 했다.
박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가 하루빨리 안정된 환경에서 다시 일상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거지원을 결정했다”며 “아이들이 처한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부산지역본부장은 “주거 지원뿐 아니라 인재양성과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까지 약속해 주신 만큼, 소중한 후원금이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은 1억원 이상을 후원했거나 후원을 약정한 고액후원자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