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소속 단지서 ‘공유가치창출’ 행사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부산·울산 지역 순회
장수사진 촬영·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화신 공유가치창출 행사’ 운영 모습. 화신사이버대 제공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소속 26개 단지를 대상으로 ‘화신 공유가치창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신사이버대학교와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부산울산지사 소속 26개 단지를 순회하며 장수사진 촬영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3개월에 걸쳐 부산과 울산의 여러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만나는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소속 총 26개 단지가 참여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기장교리아파트, 정관신도시휴먼시아1아파트, 정관신도시2휴먼시아아파트, 당감아파트, 덕천2아파트, 금곡1아파트, 금곡2아파트, 금곡4아파트, 금곡7아파트, 만덕3아파트, 화명율리아파트, 모라1아파트, 모라3아파트, 동삼아파트, 동삼2아파트, 반송아파트, 해운대1아파트 등 17개 단지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울산 지역에서는 달동3아파트, 호계1아파트, 호계2아파트, 화정아파트, 우진아파트, 명촌아파트, 화봉1아파트, 화봉2아파트, 교동아파트 등 9개 단지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촬영한 사진을 정성스럽게 제작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관리소직원을 주된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화신사이버대학교가 함께 부산·울산 지역 26개 단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의 교육적 역량과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의 지역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함께 부산과 울산의 26개 단지를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장수사진이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고, 심폐소생술 교육 또한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이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