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디저트&서양조리과, 전국 요리대회 잇단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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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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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요리경연대회 대학부 최우수상
월드푸드 챔피언십 해양수산부장관상

부산보건대학교 디저트&서양조리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요리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조리 분야 실력을 인정받았다.

부산보건대학교는 2026년 개최된 ‘제9회 전국 한우요리경연대회’에서 대학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도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한우요리경연대회에서는 김효민·신승현 학생이 대학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학생은 한우 등심 스테이크와 한우 육회 김부각을 출품해 창의적인 조리 기법과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우 등심 스테이크는 깊은 풍미의 소스와 다채로운 가니쉬를 조화롭게 구성해 한우 본연의 고급스러운 맛과 시각적인 예술성을 함께 표현했다. 한우 육회 김부각은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 풍선 형태의 독창적인 요리를 구현하고, 그 안에 육회를 채워 넣는 차별화된 조리 기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옥 학생은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또 하나의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조리 역량과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조리 기법을 개발하고, 맛과 영양은 물론 작품의 완성도와 시각적 표현까지 고려하는 전문 조리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도를 맡은 손선익 교수는 “학생들이 끊임없는 연습과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조리 기술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발전시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리경연대회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조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라이브경연-코스단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손수경, 지유민, 정해찬, 탁치권, 박휘 학생이 입상하였으며 우수상인 국회의원상에는 신승현, 김대은, 이제하, 김효민, 강미자 그리고 금상에는 손수경, 지유민, 정해찬, 탁치권, 박휘, 이수민, 이다은, 신대원, 윤서현, 김찬영, 임준혁, 장유정, 엄미성, VO THI NGOC HUYEN, 박재완, 신승현, 김대은, 이제하, 김효민, 강미자 은상에는 박가빈, 윤지민, 강민주, 전시헌, 박향순, 박에녹, 윤준서, 박장관, 안준영, 강채원, 임진영 동상에는 김민주, 양다린이 상을 받았다.

부산보건대학교 디저트&서양조리과는 실무 중심의 조리교육과 창의적인 메뉴 개발 교육을 바탕으로 외식·조리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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