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열처리, 부산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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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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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열처리(주)(대표 박준섭)가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달구벌열처리가 지난달부터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한다고 6일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정기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생계·의료·주거 지원,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1992년 설립된 달구벌열처리는 부산 사상구 소재의 금속 열처리 업체다. 30여 년 동안 부산 지역에서 자동차부품, 철도차량부품, 기계부품 등을 주요 사업으로 기업활동을 이어왔다.

박준섭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달구벌열처리에 감사드린다”며 “대한적십자사는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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