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랑안과의원 전웅찬 원장, 통일염원 국토순례 1000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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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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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랑안과의원 전웅찬 원장이 ‘제32회 통일염원 국토순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에 기탁했다.

이번 통일염원 국토순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고, 나아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웅찬 원장의 후원금은 순례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운영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 원장과 눈사랑안과의원은 16년 넘는 기간 동안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장애인 해군사관학교·해병대 병영체험대회, 이순신 장군 유적지 탐방 등 행사에 물품을 후원해 왔고,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대회 시상금, 장애인가족 사랑나눔 대상 시상금, 통일염원 아리랑 음악회 등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 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발걸음을 맞추며 소통하는 통일염원 국토순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주관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장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전웅찬 원장님과 눈사랑안과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에 힘입어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뜻깊은 순례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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