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태극기 달기 운동 시행
부산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은경)는 국군의 날(10월 1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국경일과 국가기념일이 이어지는 10월을 맞아 30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삼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진국)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희) 회원들이 동참한 이번 행사에서는 하리항 입구부터 한국해양대학교 입구 및 관내 주요 도로변 일대에 60여 개의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하며 태극기 달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양진국 동삼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10월은 의미 있는 기념일과 국경일이 많은 달인 만큼, 많은 주민이 도로변의 태극기 물결을 보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희 동삼2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태극기 달기 운동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솔선수범하여 태극기를 게양하며 일상 속 나라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