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 구민 곁으로 찾아가는 승용차요일제 현장 접수창구 운영
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정)는 3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래미안해운대에서 ‘찾아가는 승용차요일제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 접수창구는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1동은 현장에서 승용차요일제의 참여 방법과 혜택 등을 안내하고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10건의 신청을 접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승용차요일제에 관심은 있었는데 행정복지센터까지 찾아가 신청하기가 조금 번거로웠다”며 이렇게 가까운 곳까지 직접 찾아와 접수를 해주니 편리하고 좋다“고 말했다.
중1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접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와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승용차요일제는 주중 정해진 요일에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참여 차량에는 자동차세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