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장유진 신임 본부장 취임
장유진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장유진(57) 신임 본부장이 지난 9월 23일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유진 신임 본부장은 1993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이래 안전관리단장, 의정부지사장, 중독예방센터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장 업무에 착수한 장 본부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영천경마의 성공적 안착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 지역사회 기여를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장 본부장은 “부산경남 경마의 2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천경마의 안정적인 경주 시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임직원과 자회사, 협력사 직원들은 물론 사업장을 찾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및 지역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부금 지원, 사회공헌 활동,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인사로 엄영석 전 본부장은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상임이사)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