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산학연협력 EXPO’서 AI·DX 기반 헬스케어 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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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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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2026 산학연협력 EXPO’ 부스 운영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2026 산학연협력 EXPO’ 부스 운영 모습.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주요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와 지역혁신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다.

춘해보건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 보건의료·휴먼서비스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인재 양성 모델과 지·산·학·연 협력 성과를 집중 소개한다.

특히 AI·DX(디지털 전환) 기반 울산형 헬스케어 혁신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재활케어 교육 콘텐츠와 의료영상 품질관리 분야의 성과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노인·재활케어 프로그램과 의료영상 품질관리에 쓰이는 ‘MRI 유방 QA 팬텀’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춘해보건대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정주할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기홍 춘해보건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춘해보건대가 추진하는 앵커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술을 지역 산업 수요와 긴밀히 연계해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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