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미래자동차과,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장려상·국회의원상 수상 쾌거… 자동차 도장·정비·차체 분야 참가 전공 역량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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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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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수상 모습. 김해대 제공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수상 모습. 김해대 제공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는 미래자동차과 학생들이 경상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김해대학교 미래자동차과 학생들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영대학교 공학관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 5개와 국회의원상 1개를 수상했다. 특히 자동차 차체수리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전공 분야에서의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미래자동차과 신설 이후 2년 연속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전공별 경기 과제를 중심으로 반복 실습을 진행하고, 실제 경기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기술의 정확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김해대학교는 앵커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지원을 바탕으로 충분한 실습과 훈련 기회를 확보했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전공 기술을 실제 과제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았다.

장영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과 대응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쉽지 않은 훈련 과정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대학교 미래자동차과는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 경험을 토대로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외 관련 자격증 취득과 전공 분야 경진대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전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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