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 수시 1차 모집 마감… 정원내 평균 경쟁률 10.20대 1
부산보건대학교 전경. 부산보건대 제공
부산보건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된 가운데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정원내 전형 기준 678명 모집에 6914명이 지원하여 평균 10.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외 전형의 경우 모집인원 1305명에 1127명이 지원해 0.86대 1의 지원율을 보였으며, 정원내와 정원외 전체 총 지원자 수는 8041명으로 집계됐다.
모집단위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물리치료과와 간호학과 등 주요 보건·의료 계열 학과로 지원이 집중됐으며 물리치료과는 정원내 전형에서 29명 모집에 835명이 지원하여 28.79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세부 전형별로는 일반고 특별전형이 22명 모집에 601명이 지원해 27.32대 1을, 특성화고 특별전형이 7명 모집에 234명이 지원해 33.43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간호학과는 정원내 전형 101명 모집에 2103명이 지원하며 20.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고 특별전형에서는 98명 모집에 1734명이 지원해 17.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성화고 특별전형의 경우 3명 모집에 369명이 지원해 123대 1을 기록했다.
그 외 주요 보건 계열 학과의 정원내 전형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응급구조과: 33명 모집, 494명 지원 (경쟁률 14.97대 1) △치위생과: 37명 모집, 622명 지원 (경쟁률 16.81대 1) △작업치료과: 31명 모집, 222명 지원 (경쟁률 7.16대 1)
비보건 계열 학과들 역시 견조한 지원세를 유지했다. 호텔·바리스타과가 정원내 16명 모집에 179명이 지원해 11.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호텔제과제빵과는 8.38대 1(71명 모집, 595명 지원), 항공관광과는 8.88대 1(16명 모집, 142명 지원), 동물복지과는 11.82대 1(17명 모집, 201명 지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수시 1차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8~10일까지 3일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3일 14시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