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신·편입생 환영회 및 개강 모임 개최
교수·선후배 교류 통해 대학생활 적응 지원
학사·자격증·진로 정보 공유
비교과 프로그램 연계해 전공·실무 역량 강화
부산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진과 신·편입생, 재학생들이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환영회 및 개강 모임’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0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환영회 및 개강 모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편입생들의 학업 적응을 돕고 교수진과 선후배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량희 학과장을 비롯해 김태준·엄세진 교수와 신·편입생, 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수진과 학과 임원 소개를 시작으로 전공 동아리 및 스터디 활동, 주요 학사 일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사회복지학과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 과정, 졸업 후 진로 등 신·편입생들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신·편입생 자기소개와 선후배 간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고, 선배들이 온라인 학습과 대학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온라인 중심의 학습에 대해 막연한 걱정이 있었는데 교수님과 선배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으면서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권량희 사회복지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많은 졸업생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동문과 재학생 간의 인적 네트워크가 학과의 중요한 강점”이라며 “지도교수 기초·심화학습 특강과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사회봉사동아리 및 스터디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고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특강, 스터디, 동아리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습 지원과 학생 간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