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치슨터미널, 용당초교에 장학금 전달 “지역사회와 상생 지속”
한국허치슨터미널이 지난 19일 용당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허치슨터미널 제공
한국허치슨터미널(사장 신동아)이 지난 19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용당초등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교육 여건이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용당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경험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또 한국허치슨터미널이 2025년 부산항만공사와 체결한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MOU)의 취지를 실천하고, 글로벌 항만 운영사 허치슨포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독 스쿨(Dock School)’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현장 체험학습 지원, 항만 견학, 학습 교구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허치슨터미널의 지역 학교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의 신감만부두로 이전하기 전에는 2018년 폐교된 좌천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2년간 장학금과 체험학습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해피 부산 투게더(Happy BUSAN Together)’라는 기치 아래 임직원 자원봉사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집수리 및 배식 봉사,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와 플로깅(Plogging)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핵심성과지표(KPI)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지원과 나눔,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