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 인식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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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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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최근 안전주간 행사

부산성모병원 제공 부산성모병원 제공

부산성모병원은 최근 ‘2026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염관리팀과 QPS팀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원내 직원들의 환자 안전·감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지난 17일 부산성모병원은 병원 1층 로비에서 경상권 지역환자안전센터와 공동으로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직원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에서는 92병동이 1등의 영광을 차지했다.

다음 날에는 부산광역시청 감염병관리과와 병원 감염관리실이 공동 주관한 ‘올바른 손위생’ 체험 행사가 직원식당 입구에서 진행됐다.

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은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은 그 어떤 가치보다 최우선시되어야 할 병원의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며,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고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안전한 부산성모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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